'나가수' 섭외열전, 컴백 앞둔 '포맨'도 고심중
연예 2011/05/26 11:49 입력 | 2011/05/26 11: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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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3인조 그룹 포맨이 '나는 가수다'에 섭외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에 참여해 6월 7일 발매될 신곡 ‘살다가 한번쯤’을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룬 그룹 포맨이 '나는 가수다' 출연 여부를 놓고 고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포맨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바이브의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못해'고 지난해 상반기 음원차트를 올킬시킨바 있다. 하지만 이번 '나는 가수다'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그의 출연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포맨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정규 4집 앨범을 가지고 다음달 7일 1년여 만에 가요계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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