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최고의 음치' 독고진, '독드래곤'으로 변신!
연예 2011/05/26 11:26 입력 | 2011/05/26 11:33 수정

드라마속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최고의 사랑'이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에서도 독고진(차승원)이 구애정(공효진)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필주(윤계상)와 구애정이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본 독고진이 만감에 교차하는 장면과 애정이 두고 간 감자와 카레를 발견, 꾸역꾸역 먹는 모습이 보여졌다.
"감자 안 들은 카레 더럽게 맛이 없네”라고 힘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독고진 앞에는 애정이 두고 간 감자가 놓여 있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독고진은 독드래곤으로 변신했다. 애정의 음반 발매 계약 성사 파티에서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부른 독고진은 공중 발차기는 물론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노래를 부르던 독고진은 외모와는 다른 음치로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5일 방송에서도 독고진(차승원)이 구애정(공효진)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필주(윤계상)와 구애정이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본 독고진이 만감에 교차하는 장면과 애정이 두고 간 감자와 카레를 발견, 꾸역꾸역 먹는 모습이 보여졌다.
"감자 안 들은 카레 더럽게 맛이 없네”라고 힘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독고진 앞에는 애정이 두고 간 감자가 놓여 있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독고진은 독드래곤으로 변신했다. 애정의 음반 발매 계약 성사 파티에서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부른 독고진은 공중 발차기는 물론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노래를 부르던 독고진은 외모와는 다른 음치로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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