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JK김동욱, '나가수' 합류 "어떤 무대 보여줄까?"
연예 2011/05/24 15:00 입력 | 2011/05/24 15:08 수정

100%x200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과 김연우가 하차하고 옥주현과 JK김동욱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가 최종합산 7위로 탈락하고, 임재범은 급성맹장염 수술로 프로그램에서 잠정하차 의사를 밝혀 옥주현은 김연우의 후속으로, JK김동욱은 임재범의 후속으로 투입됐다.



임재범은 영구하차가 아닌 건강회복에 따라 두달정도 하차한것으로 다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JK김동욱은 케이블채널 tvN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페라스타'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아, 테이에 이어 '오페라스타' 2위를 차지한바 있어 그의 등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옥주현 역시 최근 뮤지컬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인정받아 과연 이번 방송에서 어떠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