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이민호에 매력장전 애교발산! 남심 흔들어 놓을까?
연예 2011/05/24 14:02 입력 | 2011/05/24 14: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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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폭풍애교로 남심을 흔들어놓을 예정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시티헌터'에서 구하라는 에서 통통 튀는 성격을 가진 대통령의 딸 재수생 최다혜 역을 맡아 연기에 처음 도전한다.



이에 구하라는 함께 출연하는 이민호에 과외를 해달라고 앙탈을 부리는 장면을 촬영했고 촬영 일부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머리를 양갈래로 하고 새침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앙탈을 부리고 있으며 두번재 사진에서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폭풍애교를 부리고 있다.



한편, 이민호 박민영 구하라 주연의 '시티헌터'는 오는 25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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