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오는 31일 방한소식에 4만명 팬 몰려
연예 2011/05/24 11:19 입력 | 2011/05/24 11:27 수정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오는 31일 방한한다.
미란다 커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를 직접 만나기 위해 팬미팅을 신청한 사람이 4만명을 웃돌았다. 이에 총 100명을 선정하는 미란다 커 팬미팅에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신청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3일 더 연장하고 참가자도 30명 추가 선정한다.
슈퍼스타T화보 관계자는 “미란다 커 팬미팅 소식이 알려진 후 하루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들어와 업무가 마비 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미란다 커도 예상보다 뜨거운 한국 팬들의 반응에 깜짝 놀랐으며, 참가자 수를 늘려 더 많은 팬들을 만나는 것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국내 첫 팬미팅 참가는 오는 28일까지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 감상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미란다 커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를 직접 만나기 위해 팬미팅을 신청한 사람이 4만명을 웃돌았다. 이에 총 100명을 선정하는 미란다 커 팬미팅에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신청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3일 더 연장하고 참가자도 30명 추가 선정한다.
슈퍼스타T화보 관계자는 “미란다 커 팬미팅 소식이 알려진 후 하루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들어와 업무가 마비 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미란다 커도 예상보다 뜨거운 한국 팬들의 반응에 깜짝 놀랐으며, 참가자 수를 늘려 더 많은 팬들을 만나는 것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국내 첫 팬미팅 참가는 오는 28일까지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 감상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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