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같은 포즈 다른 다리길이" 수영에 굴욕 당해
연예 2011/05/23 11:37 입력 | 2011/05/23 13: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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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수영에게 다리길이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태연과 수영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비교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태연과 수영은 같은 디자인의 의자에서 비슷한 포즈와 표정을 짖고 있다. 하지만 둘의 다리길이가 너무 비교되어 눈길을 끈것.



팀내에서 단신과 장신을 맡고 있는 둘이 비교된 것은 비단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 사진에서도 수영은 긴 다리로 태연에게 다리길이 굴욕을 주고 말았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옷 다른 느낌처럼 같은 포즈 다른 다리길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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