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위탄' 마치고 입원 "청각신경 손상 우려되… 기도해주세요"
연예 2011/05/22 16:58 입력 | 2011/05/22 17:00 수정

가수 김윤아 '위대한 탄생'의 생방송을 마치고 바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의 입원상태를 전했다.“공작부인은 입원하여 집중치료와 요양중입니다 청각신경의 손상이 우려되어 MRI 촬영을 하였습니다 어서 빨리 완쾌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여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속에는 환자복을 입고 있는 김윤아의 팔에 링거가 꽃여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21일 과로로 인한 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입원했으며, 가능한 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최종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위탄'의 생방송을 마치고 입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의 입원상태를 전했다.“공작부인은 입원하여 집중치료와 요양중입니다 청각신경의 손상이 우려되어 MRI 촬영을 하였습니다 어서 빨리 완쾌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여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속에는 환자복을 입고 있는 김윤아의 팔에 링거가 꽃여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21일 과로로 인한 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입원했으며, 가능한 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최종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위탄'의 생방송을 마치고 입원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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