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멋부린 진지희, 그야말로 '폭풍성장' '몰라보겠네'
연예 2011/05/22 10:06 입력 | 2011/05/22 10:12 수정

최근 영화 '회초리' 홍보에 열심히인 아역배우 진지희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진지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영화 '회초리'의 주연 배우 안내상과 함께 출였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지희는 예전의 어린모습과는 다르게 급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진지희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 역시 눈길을 끈다 .
사진속 진지희는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원피스에 핑크색 코사지가 달리는 모자로 한껏 멋을 부렸으며 훌쩍 커버린 키와 완벽한 비율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영화 ‘회초리’에서 극중 바른생활 꼬마 훈장 송이 역을 맡아 수준급 연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9일 개봉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진지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영화 '회초리'의 주연 배우 안내상과 함께 출였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지희는 예전의 어린모습과는 다르게 급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진지희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 역시 눈길을 끈다 .
사진속 진지희는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원피스에 핑크색 코사지가 달리는 모자로 한껏 멋을 부렸으며 훌쩍 커버린 키와 완벽한 비율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영화 ‘회초리’에서 극중 바른생활 꼬마 훈장 송이 역을 맡아 수준급 연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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