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외모', 무한변신 "새 멤버인줄 알았다"
연예 2011/05/16 18:09 입력 | 2011/05/16 18:15 수정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너무 많이 변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홈페이지 대문 사진을 바꾸면서 공개된 소녀시대 멤버중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티파티다.
공개된 화보속에서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는 멤버들은 흰색의상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성숙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을 보고 마지막에 티파니만 남아서 티파니인줄 알았다", "정말 못알아보겠다.", "새 멤버인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 1일 발매될 정규 1집을 발매할 예정으로 앨범에는 '미스터 택시', '지(Gee)', '런 데빌 런' 등이 수록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홈페이지 대문 사진을 바꾸면서 공개된 소녀시대 멤버중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티파티다.
공개된 화보속에서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는 멤버들은 흰색의상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성숙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을 보고 마지막에 티파니만 남아서 티파니인줄 알았다", "정말 못알아보겠다.", "새 멤버인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 1일 발매될 정규 1집을 발매할 예정으로 앨범에는 '미스터 택시', '지(Gee)', '런 데빌 런' 등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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