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하늘, 이수근 대신 운전석에? 무슨일이길래…
연예 2011/05/16 16:18 입력 | 2011/05/16 16: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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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1박2일'에서 운전대에 앉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1박2일' 방송 말미에 나온 22일 방송의 예고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예고편에서는 김하늘이 이수근을 대신해 운전대를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하늘 뿐 아니라 다른 여배우들 역시 ‘여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카리스마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민낯은 물론 게임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모습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친근한 모습이다.



한편 '여배우특집'에 김수미 최지우 김하늘 염정아 이혜영 서우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미 지난 6일과 7일 촬영을 마쳤으며 2주분량으로 다 담을 수 없어서 3주 구성을 생각하고 있다는 이번 방송은 오는 22일 첫방송 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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