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 남심을 자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출연자들은 각기 다른 반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강예빈은 과감하게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휘재는 "강예빈을 직접적으로 보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다"며 강예빈의 과감한 노출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강예빈도 자신의 의상에 "반전은 꼭 뒤에만 있어야 하나요?"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출연자들은 '연하남 킬러일 것 같은 여자는?'이란 주제로 방송인 한영이 "11살 연하의 남자까지 만나봤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