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빚어놓은듯한' 명품 복근 한채영, "아침에 가끔 생긴다"
연예 2011/05/13 09:40 입력 | 2011/05/13 09: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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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한채영이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채영의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한채영은 짧은 핫팬츠에 복근을 훤희 드러내 보정이 필요없는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복근이 있냐는 조영구의 질문에 "아침에 가끔 생긴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지만 현장에서 공개된 한채영의 복근은 완벽 그 자체였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꼭 빚어논거 같다", "저런 몸매가 있을수 있다니"라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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