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루머? "채정안과 호텔에 간 이유는..."
연예 2011/05/12 13:42 입력 | 2011/05/12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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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이선균이 출연해 채정안과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니셜 기사가 났는데 누가 봐도 나와 채정안 얘기였다”고 말문을 연 이선균은 “윤은혜 생일날 레지던스 호텔에서 파티를 열었다”며 “나와 이윤정 PD, 채정안이 같이 차를 타고 갔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걸 사람들이 봤다”고 전했다.



당시 이선균과 채정안은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이에대해 이선균은 "사람들은 감독님을 모르니까 채정안과 둘이 가는 걸로 보였을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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