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최희 아나운서? 5년전 '진실게임' 에서 정준하 사돈처녀로 출연
연예 2011/05/11 14:04 입력 | 2011/05/11 14:12 수정

야구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칭송받고 있는 KBSN 최희 아나운서가 과거 SBS TV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진실게임’ 출연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6년 방송된 SBS ‘진실게임’의 한 장면으로 최희 아나운서는 개그맨 정준하의 가짜 사돈 처녀로 출연했다.
사진속 그녀는 현재보다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지금과는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딘가 다르다", "21살때부터 귀여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진실게임’ 출연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6년 방송된 SBS ‘진실게임’의 한 장면으로 최희 아나운서는 개그맨 정준하의 가짜 사돈 처녀로 출연했다.
사진속 그녀는 현재보다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지금과는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딘가 다르다", "21살때부터 귀여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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