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아내, 남편 "심장이 뛰는 만큼 사랑해" 무한 애정 공개
연예 2011/05/10 12:59 입력

가수 이현우의 아내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탤런트 변우민, 이창훈과 함께 12살 어린 신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현우는 "결혼 전에는 이기적이고 술을 많이 마셨다"며 "결혼과 함께 아내와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다정다감한 남자로 180도 변했다"고 밝혔다.
또, 아내에게 '당신 최고야'라는 말을 빠른 시간안에 들어야 하는 미션에서도 그는 1분 15초 만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의 아내는 "잠들때까지 마사지도 매일 해주고, 아이들도 잘 돌봐주는 자상한 남편이다"라며 "호흡하는 순간마다 생각하고, 심장이 뛰는 만큼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지난 2009년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13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이현우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탤런트 변우민, 이창훈과 함께 12살 어린 신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현우는 "결혼 전에는 이기적이고 술을 많이 마셨다"며 "결혼과 함께 아내와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다정다감한 남자로 180도 변했다"고 밝혔다.
또, 아내에게 '당신 최고야'라는 말을 빠른 시간안에 들어야 하는 미션에서도 그는 1분 15초 만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의 아내는 "잠들때까지 마사지도 매일 해주고, 아이들도 잘 돌봐주는 자상한 남편이다"라며 "호흡하는 순간마다 생각하고, 심장이 뛰는 만큼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지난 2009년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13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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