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키스전송기 등장 "포르노배우한테 유용하겠네"
경제 2011/05/06 15: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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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NN 기사 캡쳐

일명 '키스전송기'가 탄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도쿄 소재 국립대학 전기통신대학 소속 카지모토 연구소가 발명한 이 장치는 플라스틱 튜브를 입에 넣고 키스를 하듯 혀를 굴리면 장치가 이 움직임을 기억했다가 다른 장치에 그 정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 장치는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이나 유명 연예인의 키스 정보를 저장해 팬들이 간접 키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르노 배우들한테는 유용하겠네", "으악 진짜 더러울꺼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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