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윤종신, 어린이날 선물(?)로 32세때 찍은 여권사진 공개!
연예 2011/05/05 21:50 입력 | 2011/05/05 21:51 수정

사진출처 : 윤종신 트위터
윤종신이 32세때 찍은 여권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수)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갈일 생겨서 봤더니.. 비자 받은지 10년이 넘었네.. 세월 빠르다.. 어느새 비자두 필요 없다네..전자여권 만들러 구청으로.."라는 글과 함께 32세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윤종신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댄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의 트레이드 악세사리(?)인 뿔테안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윤종신 귀엽다.", "피 끓는 청춘때네~", "지금하고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어린이날 선물인가요? 폭소케 만드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일(수)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갈일 생겨서 봤더니.. 비자 받은지 10년이 넘었네.. 세월 빠르다.. 어느새 비자두 필요 없다네..전자여권 만들러 구청으로.."라는 글과 함께 32세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윤종신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댄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의 트레이드 악세사리(?)인 뿔테안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윤종신 귀엽다.", "피 끓는 청춘때네~", "지금하고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어린이날 선물인가요? 폭소케 만드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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