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강하다' 중국 장백지, 두 아들 챙기랴 짐 챙기랴 '천하장사'
연예 2011/05/03 11:44 입력 | 2011/05/03 12:19 수정

100%x200

왕이

‘엄마는 위대했다’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 장백지는 두 아들과 함께 태국에서 여유로운 휴가르 보낸뒤 홍콩으로 귀국했다.



이때 귀국하는 모습이 찍힌 것. 사진 속 장백지는 혼자 둘째 아들을 안고 한 손으로는 캐리어가 어마어마하게 쌓인 카트를 끌며 첫째 아들까지 챙기며 완벽 ‘슈퍼맘’의 모습을 보였다.



장백지는 청순가련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와 이런 씩씩한 모습이 다소 색다르게 보이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엄마는 강하다.” “와,, 짐도 엄청 많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