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최근 박시후는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park_sihoo)를 통해 집에서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림 같은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편안한 옷 차림에 애완 고양이 ‘자미’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함께 장난을 치는 등 평소 보기 힘든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박시후의 뒤로 보이는 그림 같은 인테리어의 집 안 모습이 첫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에 팬들은 “와.. 집이 아니라 모델하우스 같아요~” “박시후씨가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으신가봐요!” “고양이 너무 이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박시후는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