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
문화 2011/05/02 16:33 입력 | 2011/05/03 20: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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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마(최익한 감독)’ 제작발표회장에서 엄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엄정화는 이번 영화는 굉장히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밝히면서 "살이 찌는 것도 그냥 냅뒀다"고 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마마’는 가장 본질적이고 촌스러운 존재일 수도 있는 엄마와 나와의 드라마를 통해 가슴 찡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하는 영화다.



한편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 이형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마마’는 오는 6월 2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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