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완투에도 불구하고 승수 추가 실패
스포츠/레저 2011/04/29 16:14 입력 | 2011/04/29 16:28 수정
지난 등판에서 첫 승에 성공해 이름값을 서서히 찾아가고 있는 '코리안특급' 박찬호(38·오릭스 버팔로스)가 완투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시즌 2패(1승).
29일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동안 안타를 9개나 내줬지만 효과적인 맞춰잡기로 4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 지금까지 등판한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2회에만 4연속 안타 등 집중 5안타를 허용하면서 3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날 실점은 이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팀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오릭스는 홈팀 라쿠텐에게 1-3 패배를 기록했다. 15일 박찬호의 첫 등판 때도 맞붙었던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이날 9이닝 동안 완투하면서 양팀 선발의 완투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박찬호의 평균 자책점은 2.49를 기록중이며, 일본 진출 후 수차례 발목을 잡았던 보크가 이날 경기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반면, 이날 동반 선발출장한 '국민타자' 이승엽(35)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쓸쓸히 타석을 나와야 했다. 현재 타율은 0.157을 기록중이다.
이날 경기를 치른 라쿠텐의 홈구장 크리넥스 스타디움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부 시설이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을 진행하느라 시즌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다가 이날에서야 뒤늦게 보수를 마무리하고 시즌 첫 홈경기를 치렀다.
노광명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동안 안타를 9개나 내줬지만 효과적인 맞춰잡기로 4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 지금까지 등판한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2회에만 4연속 안타 등 집중 5안타를 허용하면서 3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날 실점은 이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팀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오릭스는 홈팀 라쿠텐에게 1-3 패배를 기록했다. 15일 박찬호의 첫 등판 때도 맞붙었던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이날 9이닝 동안 완투하면서 양팀 선발의 완투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박찬호의 평균 자책점은 2.49를 기록중이며, 일본 진출 후 수차례 발목을 잡았던 보크가 이날 경기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반면, 이날 동반 선발출장한 '국민타자' 이승엽(35)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쓸쓸히 타석을 나와야 했다. 현재 타율은 0.157을 기록중이다.
이날 경기를 치른 라쿠텐의 홈구장 크리넥스 스타디움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부 시설이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을 진행하느라 시즌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다가 이날에서야 뒤늦게 보수를 마무리하고 시즌 첫 홈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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