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명품 닭가슴살 '허닭' 매출 20배 '껑충' 하루 3000만원 이상 판매
연예 2011/04/27 10:59 입력 | 2011/04/27 11: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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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명품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으로 연일 종전 매출기록을 갱신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허닭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2개월 만에 4배로 상승세를 타던 ‘허닭’이 지금은 20배로 증가해 하루 3,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론칭 2개월 만에 닭가슴살 쇼핑몰 부문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허닭'은 온라인 판매로만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00% 국내닭가슴살만 취급하고 몸에 유해한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를 전혀 쓰지 않은 안심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닭가슴살 제품 중 단연 인기가 높다.
허경환은 "처음에는 좋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하다보니 다소 타 업체보다 높은 가격 때문에 이게 과연 잘 팔릴까 우려됐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신념이 소비자의 욕구와 잘 맞아 떨어져 적중한 듯하다"며 성공요인을 설명했다.
한편, 대박 CEO로 자리매김한 허경환은 ‘개그콘서트’에서 저질 바이브레이션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허닭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2개월 만에 4배로 상승세를 타던 ‘허닭’이 지금은 20배로 증가해 하루 3,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론칭 2개월 만에 닭가슴살 쇼핑몰 부문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허닭'은 온라인 판매로만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00% 국내닭가슴살만 취급하고 몸에 유해한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를 전혀 쓰지 않은 안심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닭가슴살 제품 중 단연 인기가 높다.
허경환은 "처음에는 좋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하다보니 다소 타 업체보다 높은 가격 때문에 이게 과연 잘 팔릴까 우려됐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신념이 소비자의 욕구와 잘 맞아 떨어져 적중한 듯하다"며 성공요인을 설명했다.
한편, 대박 CEO로 자리매김한 허경환은 ‘개그콘서트’에서 저질 바이브레이션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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