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이요원-정일우 애틋한 이마키스 "거품키스 뒤 이을듯…"
문화 2011/04/22 11:00 입력 | 2011/04/22 11:14 수정

배우 이요원과 정일우가 벚꽃나무 아래 달콤한 이마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49일'에서는 송이경(이요원 분)이 과거 송이수(정일우 분)과 나눴던 애틋했던 키스를 회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경과 이수는 벤치에 앉아 미래에 대한 꿈을 나누고 이에 이수는 "이월애라는 팬션을 지을꺼야. 이월의 사랑이라는 뜻. 너와 함께 할꺼야"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이경의 이마에 달콤한 키스를 해준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다 애틋하다", "'시가' 거품키스에 이어 또 화제가 될꺼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1일 방송된 SBS '49일'에서는 송이경(이요원 분)이 과거 송이수(정일우 분)과 나눴던 애틋했던 키스를 회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경과 이수는 벤치에 앉아 미래에 대한 꿈을 나누고 이에 이수는 "이월애라는 팬션을 지을꺼야. 이월의 사랑이라는 뜻. 너와 함께 할꺼야"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이경의 이마에 달콤한 키스를 해준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다 애틋하다", "'시가' 거품키스에 이어 또 화제가 될꺼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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