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번엔 '타투'디자이너로 변신한다 "엣지 있게…"
연예 2011/04/21 10:08 입력

가수 서인영이 이번에는 '타투'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아이라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온 서인영은 ‘메이블린뉴욕’의 새로운 아이라이너인 ‘하이퍼 샤프 라이너’의 컨셉 미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타투’ 디자인에 나서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메이블린 뉴욕 측은 “컨셉 미팅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서인영이 진하고 번지지 않은 아이라이너의 특징에 주목해 눈에 타투를 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몸에 그리는 ‘패션 타투’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패션 타투’라는 테마를 두고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 꼬리에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문양부터 손목에 팔찌처럼 멋을 낼 수 있는 화려한 라인, 자신이 사랑하는 구두 모양 등 평소 몸에 그리고 싶었던 그림들을 직접 디자인 해 서인영만의 컬러가 묻어나는 엣지 있는 타투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블린뉴욕’의 ‘하이퍼샤프 라이너’와 함께 실제 몸에 타투를 그린 듯한 효과를 준 ‘서인영의 패션 타투’는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평소 ‘아이라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온 서인영은 ‘메이블린뉴욕’의 새로운 아이라이너인 ‘하이퍼 샤프 라이너’의 컨셉 미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타투’ 디자인에 나서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메이블린 뉴욕 측은 “컨셉 미팅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서인영이 진하고 번지지 않은 아이라이너의 특징에 주목해 눈에 타투를 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몸에 그리는 ‘패션 타투’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패션 타투’라는 테마를 두고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 꼬리에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문양부터 손목에 팔찌처럼 멋을 낼 수 있는 화려한 라인, 자신이 사랑하는 구두 모양 등 평소 몸에 그리고 싶었던 그림들을 직접 디자인 해 서인영만의 컬러가 묻어나는 엣지 있는 타투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블린뉴욕’의 ‘하이퍼샤프 라이너’와 함께 실제 몸에 타투를 그린 듯한 효과를 준 ‘서인영의 패션 타투’는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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