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감기몸살로 병원行 '입원' 영화 홍보 일정에 차질
연예 2011/04/20 16:01 입력 | 2011/04/20 16:04 수정

영화배우 박중훈이 감기 몸살로 입원해 영화 홍보에 차질이 생겼다.
박중훈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체포왕'의 홍보에 무리한 스케줄을 강행하다 피로가 겹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훈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영화 '체포왕'과 관련한 인터뷰등의 일정도 부득이 하게 취소돼 그를 기다리는 영화팬들로 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박중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체포왕’은 오는 5월4일 개봉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박중훈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체포왕'의 홍보에 무리한 스케줄을 강행하다 피로가 겹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훈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영화 '체포왕'과 관련한 인터뷰등의 일정도 부득이 하게 취소돼 그를 기다리는 영화팬들로 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박중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체포왕’은 오는 5월4일 개봉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