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둘째 '라임이의 매의 눈' 깜찍 사진 공개
연예 2011/04/13 16:15 입력 | 2011/04/13 16:31 수정

사진설명
가수겸 방송인 윤종신이 둘째 라임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임이의 매의 눈’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임양은 블라인드 사이에 숨어 눈만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 렌즈에 시선을 맞췄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종신씨 딸바보” “라임양 귀여워요~” “자녀분들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이자 해설가인 전미라씨와 결혼. 라익(5) 군, 라임(3) 양, 라오(2)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윤종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임이의 매의 눈’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임양은 블라인드 사이에 숨어 눈만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 렌즈에 시선을 맞췄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종신씨 딸바보” “라임양 귀여워요~” “자녀분들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이자 해설가인 전미라씨와 결혼. 라익(5) 군, 라임(3) 양, 라오(2)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