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머리에 뿔달고 이요원과 다정한 셀카 삼매경
기타 2011/04/09 16:40 입력 | 2011/04/09 16:41 수정
배우 정일우가 이요원과 찍은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9일) 정일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4월 9일 우리 드라마는 49일. 오늘은 요원이누나 생일. 누나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일우와 이요원은 얼굴을 맞대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산뜻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든 "정일우 머리에 뿔난줄 알았다", "나이차이가 무색하게 너무 잘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9일) 정일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4월 9일 우리 드라마는 49일. 오늘은 요원이누나 생일. 누나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일우와 이요원은 얼굴을 맞대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산뜻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든 "정일우 머리에 뿔난줄 알았다", "나이차이가 무색하게 너무 잘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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