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와 4년만에 작별!
연예 2011/04/06 16:45 입력 | 2011/04/06 16:51 수정

배우 이나영이 배용준이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와 4년만에 결별한다.
5일 키이스트 측은 이나영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그 동안 이나영씨의 공식홈페이지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키이스트와의 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
이어 "키이스트와 이나영씨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nayoung.com의 운영권도 함께 종료 되었습니다."라며 "이에 키이스트는 4월 12일부터 2nayoung.com의 모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라고 이나영의 계약만료와 함께 홈페이지 서비스도 종료됨을 밝혔다.
한편 한이나영은 당분간 개인매니저와 함께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5일 키이스트 측은 이나영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그 동안 이나영씨의 공식홈페이지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키이스트와의 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
이어 "키이스트와 이나영씨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nayoung.com의 운영권도 함께 종료 되었습니다."라며 "이에 키이스트는 4월 12일부터 2nayoung.com의 모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라고 이나영의 계약만료와 함께 홈페이지 서비스도 종료됨을 밝혔다.
한편 한이나영은 당분간 개인매니저와 함께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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