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공군 전투기 ' F-4E'를 'F15K' 으로 실수? "다른 기종이에요~" 해명
연예 2011/04/06 13:43 입력 | 2011/04/06 13:51 수정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 중인 가수겸 배우 비가 공군 전투기 F-4E를 F15K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비는 지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촬영하는게 참 즐겁습니다 전투기!! 그 감동 말로 표현할순없지만 최고의 공군전투영화가 될 듯 오랜만의 설레임”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사진 한 장과 함께 “F15K를 소개합니다. ‘레드 머플러’”라며 공군 전투기에 오르기 위한 사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비가 타려는 전투기는 F15K가 아닌 F-4E 팬텀II로 1960~70년대에 제작된 구형전투기다.
이에 비는 12시쯤 F15K는 영화를 통해서 공개한다는 뜻이라며 “사진에 있는건 그냥 다른기종으로 훈련받을때 찍은거랍니다”라고 해명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비는 지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촬영하는게 참 즐겁습니다 전투기!! 그 감동 말로 표현할순없지만 최고의 공군전투영화가 될 듯 오랜만의 설레임”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사진 한 장과 함께 “F15K를 소개합니다. ‘레드 머플러’”라며 공군 전투기에 오르기 위한 사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비가 타려는 전투기는 F15K가 아닌 F-4E 팬텀II로 1960~70년대에 제작된 구형전투기다.
이에 비는 12시쯤 F15K는 영화를 통해서 공개한다는 뜻이라며 “사진에 있는건 그냥 다른기종으로 훈련받을때 찍은거랍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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