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김현중-이기광등 ★들 함께한 'FC MEN'화제!
연예 2011/04/05 17:35 입력 | 2011/04/05 17:46 수정

JYJ 김준수가 단장으로 있는 축구팀 FC MEN의 선수 명단이 공개되 화제다
FC MEN은 가수, 연기자, 개그맨, 모델 등이 모여 새롭게 창단한 축구팀으로 축구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 그들은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피스 스타컵(Peace Starcup) 연예인 축구대회'에도 출전한다.
특히, 이 팀에 소속된 선수로는 JYJ 멤버 박유천, 김재중을 비롯해 그들과 절친하다고 소문난 그룹 SS501 김현중,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2AM 이창민, 신화 이민우, 모델 임주환, 개그맨 박성광, 배우 박건형, 이완 등이 있다. 또 축구선수 정성룡이 코치 겸 감독을 맡고 있으며 개그우먼 박지선이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FC MEN은 배우 정준호가 단장으로 있는 슈퍼스타즈, 개그맨 서경석이 단장으로 있는 FC 리베로, 개그맨 김용만이 단장으로 있는 미라클 FC와 함께 `2011 피스 스타컵(Peace Starcup) 연예인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15일 부터 6월 11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후반기 각각 예선리그 6경기, 올스타전 1경기 등 총 14번 경기를 펼치게 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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