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호주로 홀로 이별 여행 갔다 와 '마음정리?'
연예 2011/04/05 12:00 입력 | 2011/04/05 12:14 수정

배우 유해진이 김혜수와의 결별에 홀로 여행을 떠났다.
최근 한 매체는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최근 유해진이 3주가량 홀로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보도했다.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인 일”이라고 짧게 언급했다고.
특히, 이번 여행은 여행을 좋아하는 유해진이 다닌 평소의 여행과는 다른 느낌이었다며 시기적으로 결별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2010년 1월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교제를 정식 인정 하면서 시작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매체는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최근 유해진이 3주가량 홀로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보도했다.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인 일”이라고 짧게 언급했다고.
특히, 이번 여행은 여행을 좋아하는 유해진이 다닌 평소의 여행과는 다른 느낌이었다며 시기적으로 결별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2010년 1월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교제를 정식 인정 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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