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대성은 현금부자! 어머니도 부러워해" 깜짝 고백
연예 2011/04/04 18:13 입력 | 2011/04/04 18:15 수정

100%x200

사진설명

빅뱅 멤버들중 현금이 가장 많은 멤버로 대성이 꼽혔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 출연한 빅뱅은 장수를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로 '금전'을 꼽으며 안정된 수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빅뱅은 수입관리를 가장 잘하는 멤버로 대성을 꼽으며 "대성은 현금 부자다. 이자도 받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은 "대성의 방은 우리 어머니도 부러워 할 정도다"라고 밝히며 멤버들 사이에서 공주님 방으로 불리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빅뱅의 진솔한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놀러와'는 4일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