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핑크&팝아트 스위트룸 공개! 엄친딸답게 40여개 한정판 명품 백 눈길
연예 2011/04/04 17:05 입력 | 2011/04/04 17: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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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보다 예쁜 감독 이사강이 럭셔리한 스위트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FashionN ‘스위트룸 시즌2’에서는 이사강의 럭셔리한 스위트룸이 공개됐다. 이사강의 스위트룸은 핑크 컬러와 팝아트가 믹스 매치된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감독답게 1300여 장 상당의 DVD를 소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사강의 스위트룸 중 드레스룸에는 영국에서 구입한 빈티지 아이템과 40여 개의 한정판 명품백 등이 진열되어 있어 ‘스위트룸’의 MC 김새롬과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심연수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사강은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양 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 요가로 만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티셔츠까지 몸에 딱 맞게 줄여 입는다”며 철저한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부럽다” “엄친딸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일 방송된 FashionN ‘스위트룸 시즌2’에서는 이사강의 럭셔리한 스위트룸이 공개됐다. 이사강의 스위트룸은 핑크 컬러와 팝아트가 믹스 매치된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감독답게 1300여 장 상당의 DVD를 소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사강의 스위트룸 중 드레스룸에는 영국에서 구입한 빈티지 아이템과 40여 개의 한정판 명품백 등이 진열되어 있어 ‘스위트룸’의 MC 김새롬과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심연수 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사강은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양 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 요가로 만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티셔츠까지 몸에 딱 맞게 줄여 입는다”며 철저한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부럽다” “엄친딸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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