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완판女 합류 "홈쇼핑 매출 2억" 대박
연예 2011/04/04 09:50 입력 | 2011/04/04 09: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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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쇼핑몰을 오픈해 화제가 된 배우 이유리가 이번엔 홈쇼핑에서까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2일 새벽 현대홈쇼핑 방송에 직접 출연해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미국 직수입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의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완판연예인 대열에 합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비투오가닉`의 매출은 2억원대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이유리가 직접 방송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비투오가닉몰' 측은 “이유리의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비투오가닉`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유리와 비투오가닉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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