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모터쇼 폭스바겐, 환경 생각한 골프GTI-투아렉-시로코R 공개!
경제 2011/04/01 18:10 입력 | 2011/04/01 18:11 수정
1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 2011 서울모터쇼가 개막했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각층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2011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12개, 해외 23개 업체를 비롯한 8개국 13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들이 기존 양산하던 차량과 신차를 최초 공개했다.
특별히 '폭스바겐'은 6세대 골프 GTI, 신형 투아렉, 시로코R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로 부터 주목을 받았다.
'6세대 골프 GTI'는 211마력의 강력한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정교한 핸들링과 민첩함으로 무장했다. 그리고 GTI만의 벌집모양 그릴과 강력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매력적인 LED 테일라이트가 적용되어 마니아 층을 설레게 했다.
또한, 출시전 2011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보다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해 고성능, 고급 모델도 친환경일수 있다는 차세대 SUV 비전을 제시했다.
'시로코R'은 시로코의 고성능 버전으로 획기적인 엔진 퍼포먼스는 물론 다이나믹한 외관과 스포티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완성된 차량이다. 이 차량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을 265마력, 최대 토크는 35.7kg·m까지 끌어올려 박진감 넘치는 드라이빙의 재미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고성능을 보여준다.
한편,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 2011 서울모터쇼는 1일 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각층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2011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12개, 해외 23개 업체를 비롯한 8개국 13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들이 기존 양산하던 차량과 신차를 최초 공개했다.
특별히 '폭스바겐'은 6세대 골프 GTI, 신형 투아렉, 시로코R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로 부터 주목을 받았다.
'6세대 골프 GTI'는 211마력의 강력한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정교한 핸들링과 민첩함으로 무장했다. 그리고 GTI만의 벌집모양 그릴과 강력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매력적인 LED 테일라이트가 적용되어 마니아 층을 설레게 했다.
또한, 출시전 2011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보다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해 고성능, 고급 모델도 친환경일수 있다는 차세대 SUV 비전을 제시했다.
'시로코R'은 시로코의 고성능 버전으로 획기적인 엔진 퍼포먼스는 물론 다이나믹한 외관과 스포티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완성된 차량이다. 이 차량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을 265마력, 최대 토크는 35.7kg·m까지 끌어올려 박진감 넘치는 드라이빙의 재미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고성능을 보여준다.
한편,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 2011 서울모터쇼는 1일 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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