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배우' 허영란, "32살 맞아?" 최근 모습 공개
연예 2011/04/01 10:20 입력 | 2011/04/01 10:25 수정

동안 배우 허영란이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량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지난 2009년 KBS 2TV '전설의 고향-씨받이'편 출연이후 한동안 얼굴을 내비추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허영란은 과거와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얼짱각도를 취하거나 수줍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네티즌들은“32살이라더니. 맞아?” “요즘 뭐하고 사나?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동안비결이 뭐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란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새 아침드라마 KBS 2TV '두근두근 달콤'(가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량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지난 2009년 KBS 2TV '전설의 고향-씨받이'편 출연이후 한동안 얼굴을 내비추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허영란은 과거와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얼짱각도를 취하거나 수줍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네티즌들은“32살이라더니. 맞아?” “요즘 뭐하고 사나?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동안비결이 뭐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란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새 아침드라마 KBS 2TV '두근두근 달콤'(가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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