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거미 닮은꼴? "환희랑도 닮았어" 깜짝 고백
연예 2011/03/31 18:18 입력 | 2011/03/31 18: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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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문숙이 가수 거미와 환희 닮은꼴로 화제다.
3월29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안문숙이 4년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에 대한 시청자 의견에서 "거미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접수 된 것.
이어 화면에는 거미와 안문숙의 외모를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고, MC김승우는 "싱크로율 100%에 가깝다"며 놀라워했다.
이를 본 안문숙은 "거미도 비슷하지만 가수 환희도 많이 닮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문숙은 연기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연기가 질려서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일을 중단하고 나서 우울증이 왔고 그 후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3월29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안문숙이 4년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에 대한 시청자 의견에서 "거미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접수 된 것.
이어 화면에는 거미와 안문숙의 외모를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고, MC김승우는 "싱크로율 100%에 가깝다"며 놀라워했다.
이를 본 안문숙은 "거미도 비슷하지만 가수 환희도 많이 닮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문숙은 연기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연기가 질려서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일을 중단하고 나서 우울증이 왔고 그 후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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