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20세 여학생, "첫경험을 팝니다" 처녀성 경매 논란!
경제 2011/03/31 14:51 입력

네덜란드 20세 여학생이 자신의 처녀성을 인터넷 경매에 내놔 논란이다.
네덜란드 소개 알선 회사 얀트라(Yantra)는 '노엘(Noëlle)'이라 불리는 이 여학생은 "키 172cm, 36치수로 갈색 긴머리와 아몬드 모양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엘은 지난 2009년 1월 처녀성 경매로 280만 유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여대생 나탈리 딜런(24)의 이야기를 인터넷을 통해 보고 자신도 처녀성을 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노엘의 처녀성 경매가 시작된지 몇시간만에 경매가가 1만1천500유로(약 1천800만원)까지 치솟았으며 현재 찰가가 100만파운드(약 17억7천만원)까지 올랐다.
가장 높은 경매가를 제시한 사람은 노엘과 24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네덜란드 소개 알선 회사 얀트라(Yantra)는 '노엘(Noëlle)'이라 불리는 이 여학생은 "키 172cm, 36치수로 갈색 긴머리와 아몬드 모양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엘은 지난 2009년 1월 처녀성 경매로 280만 유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여대생 나탈리 딜런(24)의 이야기를 인터넷을 통해 보고 자신도 처녀성을 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노엘의 처녀성 경매가 시작된지 몇시간만에 경매가가 1만1천500유로(약 1천800만원)까지 치솟았으며 현재 찰가가 100만파운드(약 17억7천만원)까지 올랐다.
가장 높은 경매가를 제시한 사람은 노엘과 24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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