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교 1등에 전교회장 출신! '엄친아' 등극
연예 2011/03/29 20:03 입력 | 2011/03/29 20:08 수정

사진설명
가수 김태우가 엄친아로 밝혀졌다.
김태우는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평소 퀴즈 푸는 것을 좋아하고 지는 것도 싫어해 100인에게도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까지 늘 전교 1,2등이었다”며 줄곧 반장과 전교회장을 맡아 하는 대단한 모범생이었다고. 이어 “전교 회장시절에는 학교에 없던 수학여행을 만들어 친구들 사이에 신적인 존재로 등극하기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태우는 1단계 퀴즈부터 진지하고 차분히 풀어나간 것은 물론, 알듯 모를듯하면서도 정확한 직감을 보여준 덕분에 고단계에 등극했다. 이로써 최후의 1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여줬다. 방송은 29일 8시 50분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태우는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평소 퀴즈 푸는 것을 좋아하고 지는 것도 싫어해 100인에게도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까지 늘 전교 1,2등이었다”며 줄곧 반장과 전교회장을 맡아 하는 대단한 모범생이었다고. 이어 “전교 회장시절에는 학교에 없던 수학여행을 만들어 친구들 사이에 신적인 존재로 등극하기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태우는 1단계 퀴즈부터 진지하고 차분히 풀어나간 것은 물론, 알듯 모를듯하면서도 정확한 직감을 보여준 덕분에 고단계에 등극했다. 이로써 최후의 1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여줬다. 방송은 29일 8시 50분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