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쇼핑몰 오픈 첫날 부터 주문 폭주! 일 매출 '2천만원' 돌파! 대박 CEO 등극
연예 2011/03/28 16:16 입력 | 2011/03/28 16:23 수정

사진설명
배우 이유리가 대박 CEO 대열에 합류한다.
이유리는 절친한 동료 김수겸과 함께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를 오픈, 첫날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미스투데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고급스러운 여성 캐쥬얼 쇼핑몰로 매일 2명의 여배우들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볼거리가 풍성한 감성 쇼핑몰로 오픈 첫날부터 주문이 폭주해 하루 방문자만 9만명이 넘으며 일 매출은 20000만원 대를 넘겼다.
이에 이유리는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고자 시작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실지 는 정말 몰랐다”며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 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