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아티스트들 재조명 되는 '나는 가수다' 좋아 "출연하고파"
연예 2011/03/28 16:07 입력

4년만에 컴백하는 양파가 ‘나는 가수다’의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소속사를 통해 양파는 “MBC’우리들의 일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를 즐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노래라면 손꼽을 만큼 잘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시 한 번 재조명 되는 기회가 너무 좋고,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역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 “만약 기회가 온다면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좋은 선후배와 함께 정정당당히 경합을 펼쳐보고 싶다” 고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파의 ‘Elegy Nouveau’의 음원은 오늘 자정 멜론을 통해 공개됐으며, 31일(목) 오프라인 통해서 앨범을 발매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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