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0표 수모에 네티즌 비난… "마음 아프다.."
기타 2011/03/24 20:57 입력 | 2011/03/25 14:26 수정

사진출처 : 한소희 미니홈피
지난 23일(수)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4호 '한소희'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한소희는 24일(목)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짝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기 짝팀은 거짓 하나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또한 말도 안되는 소문들로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하네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이어 "주님... 제게 지혜를 주시고 눈을 가리고 귀를막게 하소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소희는 청순하고 수려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나 자신의 직업(모델)이 공개된 후 0표를 받는 수모를 당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소희는 광고모델 뿐만 아니라 쇼핑몰까지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연예인 지망생 띄워주기 프로그램은 질리고 질리며 또 질려서 토가 나올 직전입니다", "연예인 지망생 넣어서 뭐 하겠다는 겁니까" 등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수) 방송된 SBS <짝>은 4.8%(TNms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한소희는 24일(목)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짝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기 짝팀은 거짓 하나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또한 말도 안되는 소문들로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하네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이어 "주님... 제게 지혜를 주시고 눈을 가리고 귀를막게 하소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소희는 청순하고 수려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나 자신의 직업(모델)이 공개된 후 0표를 받는 수모를 당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소희는 광고모델 뿐만 아니라 쇼핑몰까지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연예인 지망생 띄워주기 프로그램은 질리고 질리며 또 질려서 토가 나올 직전입니다", "연예인 지망생 넣어서 뭐 하겠다는 겁니까" 등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수) 방송된 SBS <짝>은 4.8%(TNms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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