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수술 22일만에 퇴원 '수사 재개될듯'
연예 2011/03/23 09:38 입력 | 2011/03/23 10:23 수정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상태인 방송인 신정환이 수술 22일만에 퇴원했다.
2009년 11월 초 경기도 용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트럭과 추돌해 논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다리를 다친 바 있는 신정환은 2월 6일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의 철심을 교체하는 수술을 받고 지난 22일 퇴원했다.
신정환은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3개월 가량 목발을 짚고 생활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의 퇴원과 함께 수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2009년 11월 초 경기도 용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트럭과 추돌해 논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다리를 다친 바 있는 신정환은 2월 6일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의 철심을 교체하는 수술을 받고 지난 22일 퇴원했다.
신정환은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3개월 가량 목발을 짚고 생활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의 퇴원과 함께 수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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