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어렸을 때 못생긴 외모였다! 꾸준한 노력으로.." 망언
연예 2011/03/15 18:37 입력 | 2011/03/15 18: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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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대얼짱으로 화제가 된바 있는 박한별이 망언 종결자에 등극했다.



박한별은 오는 15일 밤 방송될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엔 정말 못 생긴 외모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뻐지려고 노력하다보니 외모가 달라진 것"이라며 "학창시절 예뻐지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장시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국에 외모가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박한별은 "예뻐지고 나니 얼짱 소리도 듣게 되더라"며 "그 전까지는 정말 예쁜 외모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될 ‘강심장’에는 박한별 외에도 김병세, 강수지, 조현재, 유인나, 남규리, 김현정, 이준, 효린, 고영욱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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