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퉁퉁부운 입술과 얼굴! 무슨 일이길래?
연예 2011/03/15 18:32 입력 | 2011/03/15 18:35 수정

배우 이광수가 입술과 얼굴이 부운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양성중… 나는야 이런 입술을 가져본 사람”이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의 입술은 세배 가까이 부어있었으며 얼굴 곳곳은 벌레에 물린 듯 군데 군데 크게 부어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뭐죠? 진짜는 아니죠?” “광수씨 특수분장 잘했네요~” “아... 뭔가 얼굴이 간지러울 것 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이광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양성중… 나는야 이런 입술을 가져본 사람”이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의 입술은 세배 가까이 부어있었으며 얼굴 곳곳은 벌레에 물린 듯 군데 군데 크게 부어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뭐죠? 진짜는 아니죠?” “광수씨 특수분장 잘했네요~” “아... 뭔가 얼굴이 간지러울 것 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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