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윤은혜-차예련, 세 미녀들의 초미니 대결~
연예 2011/03/14 20:46 입력

100%x200
100%x200
14일(월) 오후 1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언론시사회장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외모, 연애, 취업, 모두 어설픈 ‘유민’역의 윤은혜, 타고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한 순간 스타가 된 ‘혜지’역의 박한별, 머리 좋고 스펙 좋은 차도녀 ‘수진’역의 차예련, 해외파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지만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하는 ‘민희’역의 유인나가 각 자의 캐릭터를 재미있게 그려낸 영화다.



한편 20대 여성들의 고민과 생활을 재미있게 다룬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24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