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세븐은 내 연기 조언하지 않아.." 깜짝 고백 화제
문화 2011/03/14 16:16 입력 | 2011/03/14 16: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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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남자친구 세븐의 격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한별은 오늘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언론시사회에서 남자친구 세븐에 대한 언급을 했다.



영화를 찍기전 세븐으로부터 조언을 받았냐는 질문에 "세븐의 앨범이 나올 때 조언이 나올수 없듯이 그친구도 내가 연기 할 때 가르침의 조언을 하진 않지만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줄수 있겠다며 격려해줬다."고 답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바비인형같은 외모와 8등신 완벽한 몸매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박한별이 톱스타로 분한 이번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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