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6.2 지진 또! 발생 '해수면 높이 변화 가능성'
경제 2011/03/14 10:49 입력 | 2011/03/14 11:34 수정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규모 6.0.이상의 여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바라키현 인근 해저에서 오늘 (14일) 오전 10시경 진도 6.2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되며 쓰나미 위험은 없지만 해수면 높이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계속되는 일본의 지진과 화산폭발,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일각에서는 일본이 없어지는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지진의 진앙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되며 쓰나미 위험은 없지만 해수면 높이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계속되는 일본의 지진과 화산폭발,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일각에서는 일본이 없어지는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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