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기온 탓? 야외활동 증가!
경제 2011/03/13 23: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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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허브힐즈

1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은 금년 들어 가장 높은 온도(15.8℃)를 기록하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온이 평년(최고기온:10~14도)보다 3~7℃ 가량 높아 포근하였고, 특히 강원도 영동지방을 비롯한 동해안지방은 서쪽지방보다 기온이 높아 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였다.



한편 가장 따뜻한 날씨를 기록한 오늘 야외할동을 즐기는 가족과 연인들이 즐비하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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