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생팬 따라오지마세요! 집앞에도 오지마세요!" 강력 경고
연예 2011/03/13 21:47 입력 | 2011/03/13 21:52 수정

사진설명
JYJ 박유천이 극성팬으로 인한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제발 좀... 따라 오지마세요.... 집 앞에도 오지마세요....사생!”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생’은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쫓는 팬‘을 일컫는 말로 좋아하는 연예인의 집이나 모든 행동반경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을 의미한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그만 좀 하지! 연예인들도 사생활이 있어요” “이건 잘 못 된 사랑입니다...” “날도 추운데 남에 집앞에서 뭐하는거여” 등이 비난섞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유천은 “집 앞에 있는 분들 돌아가달라. 아무리 생각해도 안티같다. 진짜 힘들고 싫다”며 거부감을 나타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박유천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제발 좀... 따라 오지마세요.... 집 앞에도 오지마세요....사생!”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생’은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쫓는 팬‘을 일컫는 말로 좋아하는 연예인의 집이나 모든 행동반경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을 의미한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그만 좀 하지! 연예인들도 사생활이 있어요” “이건 잘 못 된 사랑입니다...” “날도 추운데 남에 집앞에서 뭐하는거여” 등이 비난섞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유천은 “집 앞에 있는 분들 돌아가달라. 아무리 생각해도 안티같다. 진짜 힘들고 싫다”며 거부감을 나타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